슈퍼에렉스멕스 2주째 후기
- 작성자 이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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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 남성입니다 제 물건에 대한 자신감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이었는데
인테넷을하다 어찌저찌하여 늘푸른닷컴이란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사용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설마 하는 불신의 마음으로 읽다가 어느샌가 반신반의가
되어서 저도 모르게 구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제 크기가 평균이라 생각하고 불만없이
지내왓는데 후기를 읽다보니 후기들이 진실이라면 더 커지고싶다는 생각에 구매까지
결정하게 된것 같습니다 현재 2주째 열심히 빠지지않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변화가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보다도 제여친이 먼저 알아채더라구요 영문은 모른채로 여친이
자기 자기꺼 좀 커진거같아 하는겁니다 속으로 와 진짜구나 하면서 기뻤습니다
여친은 커지기전에도 만족하고 불만없었지만 이왕이면 더 커지는게 더 좋다고 말하네여 ^^
현재 2주째 아주 큰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변화하고 있다는사실을 안것만으로도
설레고 기분좋아지고 하네요 앞으로 3개월치 복용 끝내고 만족할정도의 크기에 따라
재구매 생각을 고려해봐야겠네요 3개월 복용 끝내고 또 후기 남길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