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치않게 늘푸른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수십차례 방문하여 많은 제품을 확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기확대"라는 엘렉시움과 슈퍼에렉스...라는 제품에 유독 눈길이 가더군요^^.
저 역시, 남자인가봅니다.
제 나이 53세! 아직은 남자로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사이즈도 일반평균(보통:6cm / 발기시:12.5cm)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여친들과 섹스를 하다보면 "많이 크다"라는 얘기를 듣곤 했으니까요.
그래도, 남자인지라...보다 큰 성기를 갖고 싶게 되더라구요.
나름, 확대수술 등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지만...
나름 불안하고 높고 비싼 비용, 일부 부작용 등에 대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슈퍼에렉스"를 알게 되었고 여러 망설임끝에 슈퍼에렉스 2병을 구입했습니다.
배송도착까지 약 8일정도 소요기간이었으나,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제품을 복용했습니다.
처음 복용법대로 현재, 8일째 되는 아침입니다.
큰 변화를 느낄만큼 아직 없는게 사실이고,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뭔가 달라진듯 싶습니다.
가끔, 전기가 통하는 느낌처럼 성기에 "찌릿한 느낌"을 자주 오며
소변시, 조금은 강한 소변물줄기를 느끼게 되었으며
가끔, 무의식중에 발기되었을때 "조금은 굵고, 찌릿하며, 크기도 커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자로 크기를 재어 보았습니다.ㅋㅋ
이런~! 미친 일이...ㅋㅋ
발기시 12.5cm이었던 내 성기가 13cm로 0.5mm가 커졌던 것입니다.
그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
그 동안 자제하고 참았던 섹스를 술친구인 여친과 했습니다.
그런데...왠일입니까? ㅋㅋ
"오빠, 이상해~! 조금 굵어진거 같아~! 그리고, 커진것 같애...너무 꽉찬 느낌이었어~!"
무지 좋았어요...라고 아침 출근길에 모텔 엘레베이터안 귀속에 속삭여 주더라구요!
나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 바로, 이런거야~!...라며...
쌀쌀하고 차가운 아침공기였지만, 행복하고 기분 좋은 출근길 아침이었습니다.
아직, 1병 남았지만...보다 나의 성기와 "늘푸른 슈퍼에렉스"를 믿고
추가 구매하여 나의 욕심적인 목표 17~18cm크기 달성에 맞춰 계속 복용하겠습니다.
지금의 후기는 아직 빠른감이겠지만
며칠 안되는 10일간의 복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 봅니다.
더불어, 주기적인 후기를 올려볼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